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인데, 일본에서의 여행이 더욱 특별해지기 위해서는 현지 언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좋겠죠? 특히 계약이나 약속과 관련된 표현들은 비즈니스 미팅이나 친구와의 약속을 조율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여행 중 꼭 알아두면 유용한 일본어 표현들을 소개할게요!
계약 (けいやく – Keiyaku)
우선, 계약과 관련된 표현을 알아보아요. 일본어에서 '契約を結ぶ' (けいやくをむすぶ)는 '계약을 체결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この仕事を終えなければ次の契約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 (このしごとをおえなければつぎのけいやくをむすぶことができない)라는 문장은 '이 작업을 완료하지 않으면 다음 계약을 체결할 수 없습니다.'라는 뜻이에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표현이죠!
계약의 무효
다음은 계약이 무의미하다는 표현입니다. '契約はあってないに等しい' (けいやくはあってないにひとしい)는 '계약이 무의미하다'라는 뜻이에요.
예시 문장은 "あの会社との契約はあってないに等しいものです。" (あのかいしゃとのけいやくはあってないにひとしいものです)로, '그 회사와의 계약은 무의미한 것과 같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표현은 계약에 대한 불만을 표현할 때 사용하기 좋겠죠?
약속 또는 동의
이제는 약속이나 동의와 관련된 표현을 알아볼까요? '盟約' (めいやく – Meiyaku)는 '약속, 동의'라는 의미입니다.
"彼らは盟約しているかのように一致して行動した。" (かれらはめいやくしているかのようにいっちしてこうどうした)라는 문장은 '그들은 약속한 것처럼 일치하여 행동했습니다.'라는 뜻으로, 누군가와의 약속을 강조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기타 유용한 표현
마지막으로 '완료하다'라는 뜻의 '終える' (おえる – Oeru) 표현도 알아봅시다.
"この仕事を終えなければ次の契約をとることはできない。" (このしごとをおえなければつぎのけいやくをとることはできない)는 '이 작업을 완료하지 않으면 다음 계약을 얻을 수 없습니다.'라고 해석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기억해 두면, 일본에서 계약이나 약속과 관련된 상황에 놓였을 때 한결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일본 여행이 더 즐겁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짧은 표현이지만 자주 활용해 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